미드웨이 솔직후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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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진주만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전쟁영화를 오랜만에 봅니다. 미드웨이 보기 전에 오는 촉감치고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고 적당히 지루하고 진지한 영화가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는데 예상을 저버리지 않았네요!'캣츠'에 이어'미드웨이'도 꽤 지루하고 자고 싶은 영화였어요! 캣츠는 런닝터입니다.이 짧은 것 같기도 하지만, 미드웨이호는 런닝터입니다. 너무 길어요! 2시간 20분?하나 시간 경과한 반달 sound 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것만 좀 지루한 주의 ★ ​ 이야기 영화 이에키웅 세계 대전 중에 중립을 유지하던 믹크로 하는 거야 이 진주 만을 기습 공격합니다. 그리하여 진주만 습격이 끝난 후 전쟁이 계속되고 미드웨이를 두고 하루 태평양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전력으로 하나봉이 월등히 유리한 중심 미쿡이 전략을 짜는 바람에 화하나롯들이 댁까지 잘 싸워준 덕분에 하나봉 함모는 모두 패하고 미쿡이 승리합니다. 이후 미쿡이 핵을 쏘고 항복을 받아 전쟁이 끝납니다. (핵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미드웨이에 대한 생각은 충분히 강했지만, 미쿡이 제대로 싸워준 덕분에 승리로 이끌었다. 라는결론이나오는영화였던것같습니다. 하나봉이 얼마나 강력했는가에 대한 부분, 미쿡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지만 치밀한 예측과 탁월한 전략으로 매우 효율적인 승리를 이끌어낸 영웅담! 하나본이랑 미쿠 둘다 호감이 없어서 그런지 음...굉장히 아름다워!라고 봐 마지않아서 sound가 안되서 그런지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이에요. 영화 구성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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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전투 시ー은이프니다니다. 배를 향해 돌진해 폭탄을 투하하고 빠져나가는 비행기. 파일로트의 숙련된 비행! 이런 장면이 약간 대부분을 차지 하는데요! 따라서 핵 지루할 거예요. 진주만 이후에도 미드웨이호를 지킬 수 없게 될 때까지, 몇 차례의 공습에서도 마지막 미드웨이전에서도 전술은 확실히 하급입니다. 하나폰의 함모를 공격하는 것! 즉석저 비행기의 고공낙하 장면을 계속 엎드려 있는 것처럼 계속 과인이어서 더 지루했습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쟁의 전략과 격투 장면이 다채로웠더라면 지루하지 않았을 텐데, 비슷한(약간 거의 같은) 장면이 계속 반복됐다면 그랬죠. 빗발치는 총알 속에서도 주인공 비행기는 절대적으로 침몰하지 않는 절대적 불변의 원칙 앞에 긴장감이 지나친 박력이 있기도 했습니다! 시중 일관성이 너무 비슷해 아쉬운 전투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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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최대의 공적을 세운 것 같아 두 사람이다(개인적인 생각)전략을 짠 정보 장교, 치밀하고 정확합니다. 그만큼 정확한 전투를 하는 베스트!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소가족을 위해서, 댁무본인 멋지게 싸우는 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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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인 얼굴을 잘 못알아봐서 계속 요즘도 누가 아팠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 5명을 제외한 사람들은 누가 아래인지 모르겠어요 볼거면 미리 배역을 봐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황석희 번역가가 "제일 크고 큰 스크린으로 뛰어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쟁 장면이기 때문에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지 않는 것도 추천합니다.앗, 그래서 번외로! 곡성의 그 무서운 일본인이 미드웨이에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쿠니무라준!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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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을 보면서 정말 소름끼치는 그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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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만큼 강력한 포스 뿜는 역할이 아닌 게 아쉬워요(웃음) 곡성에서의 압도적인 쿠니무라 준의 연기는 인상 깊었지만... 미드웨이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안 보고 본인이 왔을 거예요. 긴 전쟁에 지쳐서 빨리 본가에 가고 싶다구요!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전투 장면도 당신이 겹쳐서 유감이고, 이야기도 당신의 무본인 미국과 일본의 강함을 과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입을 다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불태운 군인들의 용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분들의 공로를 기억해주는 영화 정도로 생각해요! #미드웨이솔직기기 #미드웨이솔직관평 #미드웨이솔직기기 #미드웨이콕슨 #미드웨이콕슨 #미드웨이크님러준 #미드웨이노잼 #미드웨이솔룬 #미드웨이콕키영상없음 #영화서평 #쿠니무라村 #파일럿영화 #사이슈환영 #전쟁실화영화 #진주만 #미드웨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