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8 ~ 170509 스피닝, LGvs두산, 철도축제, 투표, 초이스피부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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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표방송을 보면서 노트북을 켜고, 쌓인 꽃상을 쓰고 있습니다.벌써 퐁퐁 입니다만, 황금연휴였던 시절이 지나고... 다음날부터는 다시 열심히 출근해야겠어요. 아아아아아... 방학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_~하나 704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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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풀무원 매일 낮 석류 콜라겐 12:40잡곡 식사 2/3+떡국은 안 목 sound!+지에육복 sound 2/3+콩 나쁘지 않은 물 무침+오이소바기 14:00~18:00로이스 초코 딸기 사수 약어 한시, 때로는에게 약간의 비율로 먹기 괜찮은 것 같군요.19:00다이제스티브 1봉(3조각)세장 있지만 그것이 252칼로리는....22:30아이가 스 바닐라 라떼(시럽 2의 수렴만)(저지방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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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금 4첫 출근하고 있지만 붉은 해는 다 쉬니까:)어느 정도 황금 연휴 시작한 돈입니다 처음이다.오랜만에 대학로ᄏᄏᄏ 요즘은 공연을 볼때마다 오랜만이라고 하는것 같아.연극의 보도지침을 봤는데 초연때는 보고 싶었는데 못본게 아니라 제작사때문에 못봐서! 재연으로 돌아가서 제작사가 바뀌어서 드디어 봤어요.개인적으로 너무 몰입해서 재미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프고...  아픈 한국의 역사! 반복하면 절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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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고 나쁘지 않으니까 와서 쥬스트리에 대학오는 언니를 위해서... 언니가 가야할 공연장 가는 길을 사진으로 찍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착한 동생 저에요. 저 커피 한 잔 하면서 집에 돌아가면 팩을!!첫 70429,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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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7:00의 애슬리 3접시 하나 9:00이디야아이스바니라라테 23:00맥주 한 깡통+세부 잼 텍지콤쟈무 좀+크래커 5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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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불면증에 시달렸고, 또 지난 며칠 잘 잤는데, 이날도 불면증에 걸린 전날 연극을 보고 집에 와서 깨끗이 씻고 팩을 하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아요. 뵤루뵤루생 쇼를 다하고 했는데 결국 잠을 못 자고 새벽 5시경 그대로 기상.원래 근로자의 일본에 옷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당신 너무 피곤하고 있는데 자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옷도 치우고 계속 정리해야 할 기다린 전기 냉장고 주변 정리를 하고'ㅅ'그 사진이 오전 7시쯤 된 상태. ᄏ 이것 저것 받은것도 정리해놓고... 곧 제대로 먹어보자.아침 7시 좀 넘어서고 잠자고 11시 좀 넘어서고, 다시 1어자 서한'ㅅ' 남아만 놓고 언니와 조카 오다가 준비하고 범계에서!범계에서 그 씨만 자신이 에기슈리ー이... 어떻게 보면 이 날에 키슈 루리가 1끼네요 'ᄉ'? 커피를 마시고 분노의 질주 영화를 봐!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분노의 질주전 시리즈도 찾아 보았습니다. .아 시리즈 다 못 봤었는데, 그때 그때씩 찾아보아야겟움 ㅠ 폴 워커 ㅜㅜㅜ 170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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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30다이어트 도시락(코츄볼 도시락)하나개 하나 3:30네스카페 한 컵 하나 8:00는 개구리의 부대 치게소프츄이웅 2/3개 9:30네스카페 한 컵+미주와 쿠키 한개 조각전 날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새벽에 두번 가볍게 꺾고 실컷 잤습니다 늦게 하나, 어과식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고 세부에서 사온 네스카페 커피 한잔 했는데 너무 달아요.피곤할 때 먹어야죠.집 앞에 있는 두꺼비 부대.마을에서는 과일의 이름 유명한 가게이지만, 저는 3,4회 정도 먹었는데 맛있는 가게까지는 가지 않는 듯 히킷큐쯔과 커피를 마시고, 미쥬락키은 한조각 먹었는데 나의 스타가 아니었어요. 여남은 그대로 사라져... 오오오상파마슥팟크에서 피부 관리하면서도 저 새벽은 잠 거 하나 7050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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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3:하나 0롯데 시네마 팝콘 하나/3+스프라이트 하나/3개 5:00아이스크림 바닐라 라떼(소이라테)하나 7:30야마모토 원목 밴 전 호르몬의 하나 8:40아이스 아메리 카노 얇게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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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남자 친구는 출근하고 4개로 대신에 쉰다고 했고 나는 그렇지 않아 붉은 해만 쉬어요.언니랑요 김상의 문제수첩 영화보고... 영화는 그저 그런 이야기. 재미없지는 않아요. 커피 한 잔 하면서 다이소 가서 빨래 돌리고 나쁘지 않은데~ 먹방촌 가서 곱창 먹었는데 여기는 거짓없이 맛이 없어요. ネ방송 나쁘진 않아. 얼마전부터 하던데 요즘 방송도 안 좋고 웨이팅이 더 길어진 것 같아요.아이키스미크노라도 마시면서 세병의 이마트에 가서 열심히 걸어서 쇼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고구마와 두부, 우유와 바쁘지 않다 샀지만 바쁘지 않다 나쁘지 않아서 맛이 없었네요. 슬픔...170502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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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풀 무우오은 단 궁쥬프쵸쯔쵸쯔:30곤약 젤리 2게쵸쯔 2:50원숭이 소프츄이 2/3+순두부 첫/3+김염의 절반 정도+돈가스 2조각+깍두기 2게쵸쯔 8:40방울 토마토 첫 5알, 고구마 하나 그와쵸쯔치프 넣고 물을 마셨더니 하루 동안 두리터 이상으로 마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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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쉬고 출근한 날 또, 다소는 쉽니다. 예매했다가 취소하고 반복한 연극 프라이드 삼연이 드디어 봤어요.예매할 때는 몰랐는데 커튼콜 촬영이 허용되는 날이었죠? 카메라를 가져갔는데 한 줄 사이드니까 사진은 보지못했습니다... 헤헤, 그래도 정리해 봐야겠다.점심은 쌀밥이 조금 아쉬웠지만, 자신의 이름 식단이 좋았던 날:) 앞으로도 식단을 더 세세하게 체크하려고 했지만, 연휴는 모두 무입니다.쟈짐하하하하~한 705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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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내 몸에 콩 1개 12:30짜파게티 범벅 1개+고구마 1개 16:00파그와잉 나 1개 18:00회 정식 다행히 푹 자고 1오그와잉소, 나는 햇볕에서 먹고 싶은 자장면 라면을 목아프, 서해 움직였습니다.오후에, 평촌, 가서 카디 옹주의 갤럭시 2 봤는데. 1을 보지 않아서, 평촌, 나 가기 전에 급히 고갸루 1 봤는데 이에 젬요!고갸루 2는 쿠키 영상 위원 5가지 나한테 와서 끝까지 1어 그와잉지 하지 마세요! 내년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어에 가오갈이라는 캐릭터가 많으니까 어벤져스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꼭 보세요. 그중 최고는 그루트シェル 그 루트인 장족음1705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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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고구마 1개+미스터 귤 주스 1개 11:30이집트 콩 20알 미만 12:50봉덕 칼국수 샤브 샤브 칼국수 한명 분 15:40당근 스틱 2개+방울 토마토 7알 20:20뵤은아 리콘 두부 방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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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출근하는 일본 이름 1의 휴일이라도 좋고.아, 항상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하하하하하~ 그날도 관인룸 건강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은 외식으로 먹을 장미를 선택하지 못했지만, 칼국수라면 최소로 먹고, 버섯이나 미과인리를 많이 먹는다) 퇴근해서 스피닝하러 범계로! 저번보다 좀 지나치게 되었는데 또 과잉 과잉인 면, 2일은 근육통에 뜁니다. 웃음, 이번 어린이 날 선물 조카 1은 어머니가 크레인.장난감을 사다 주었는데 인형 뽑기 축소판 같은 거였어요. .그 안에 넣어 고를 수 있는 주모 두리 사달라고 해서 초콜릿, 멩토스 등에서 어린이 날 선물을:)조카 2는 친정에 있기 때문에 집에 가기 전에 백화점 들리고 사기로~1705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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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뵤은아 리콘 현미 밥 120g+닭 앞의 가슴살 스테이크 1개+참치, 김, 김치 소량 14:30~17:00맥주. 1.5L이 되는 거야?..+스테이크 2조각+닭 튀김 3조각+만두 1개 18:30삼겹살 0.5인분? 소주 1개지 못하도록.20:00두부 김치, 연어 샐러드 10젓가락 미만+소주 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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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일에는 미리 예매해 놓은 야구 경기를 보러! 잠시 후 두산 vs LG 경기를 보러 갔어요.작년에는 두산 쪽에 앉았는데 올해는 LG에서.사실 저와 남자친구는 아직도 열렬한 팬입니다. 해야할 구단의 팬이 아니므로, 슬슬 어느 구단을 결정해 응원하지 않으면 안돼. 견해를 하고 있습니다. 야구 경기 직관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직관하는 견해가 분위기가 좋고 즐겁네요. 지금 어딘가의 구단 팬이 정해지면 유니폼도 사건 충분히 응원할 예정이야!!우리는 한화와 한명의 동상만이 LG팬이라서 한화 쪽으로 기울고 있으니까 한화 경기를 본다고 하지만 이날은 LG의 좌석에 급,니 더욱 응원할게요!그리고 엘지가 이기고 굉장히 좋은 느낌이야.이날 야구장에 남자친구도 왔는데 모두 LG팬이라고 하더군요. ww 좋게 경기가 끝나고 만나고 친구 커플과 함께 가서 고기 먹고 술 한잔이 2잔 되고 3잔이 되고 결국 새벽에 돌아간다.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광역 버스를 타고 꾸벅꾸벅 졸며 고생에 와서 씻고 팩도 수면:)남자 친구는 집에 가서 씻지도 않고 고루 아토 들어가죴대요...새벽에 자고 일어나서 씻었다면서......일 70506,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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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김치 찌개+시쿠 사웅 1/315:00, 스타벅스 아스 라테+낭만 핫도그 18:50개 바, 두부 김치, 큐브 스테이크 4~5젓가락+막걸리 종이 컵 반컵 21:20치킨 2조각+누룽지 다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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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안양 가서 남자 친구와 간 안양 한 차례가 식품점 종로 냄비에 가서 김치 찌개 먹고 롯데 백화점 가서 아버지 어머니 어버이 날 선물과 조카 2어린이 날 선물 사고!사진을 찍 잊었습니다 아빠는 아웃도어 의류, 엄마는 설화수, 조카는 베네통? 옷 샀어요(친정에 가서 아버지가 돌아온다면 함께 의왕 철도 축제를 보고, 하하하 집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라고 한 손 호가 레 하나 오토바이도 만들어 자연 학습 공원을 깨끗하게 하고, 매년 의왕 철도 축제도 하고 연예인들도 오고 있습니다.)이날은 EX아이 데이와 여러 가수가 왔는데, 아는 사람이 EX아이 데이 뿐이었습니다.'ᄉ'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보고 집 근처에 와서 부모님과 언니는 맥주 마시고, 나는 동생과 콜라에 치킨! 나는 술도 많이 마시고.이날과 그 전날 식단이 너무 엉망이어서 술한잔 해야겠다. 소견..맥주라던지 콜라라던지... 눈물 하나 70507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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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00딸기 크림 와플 절반의 2/3+아이가 스 바닐라 라떼 2/3일 2:30보리밥 2/3+그릴 불고기 4조각 정도 6:00김치의 일터는 먹게?.20:00요프톡+주먹밥 일/3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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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쓰고 노트북을 망가뜨리지 않겠습니다. 노트북이 오래돼서 사진이 많으면 굉장히 설렌대요. 'ᄉ' 췟. 아버지가 타고 싶다고 하신 레하나 바이크. 요전에 예약하려고 했더니, 된 것이 조금 생겨서 지금 여유가 있는 줄 알았는데 매진이 많았습니다.한모금개 한모금개, 때때로 점심도 아니며 오후 시간대는 매진이고 낮 10시 반에 4대 남아 있고 급히 1대 전의 일본을 예약 해놓고 메인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한장만 찍고 있었습니다. *_아빠, 조카 최초, 누나, 나쁘지 않아 4명으로 타고 옴이은 다른 곳에서 많이 탄 적이 있다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함께 일주했습니다. ᄏᄏᄏ 필요할땐 반바퀴 돌고 좀 쉬는 타임이 있어서 반바퀴 돌지만 ᄏᄏᄏ 느긋할 때 가끔 걸리지 않거든요.  타고 내리는 길에 푸드가 몇 개 있어서 커피 마시고 와플 먹고! 와플하고 맛있었어요! 오므이는 먹어본 곳 중에서 여기 와플이 제일 맛있대요+_+ 맛없게 먹고 다시 반바퀴 돌지만 어릴 때부터 의왕에서 살아와서 왕성호수를 나쁘지 않게 자주 갔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청스토리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엄파는 쥐스트리 해의 자연학습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왕성호수도 둘러보는데, ストーリー스토리는 좋아졌대 (가까이 사시는 분이 한번 와주세요! 어린아이가 있으면 왕성호수+자연학습공원 그리고 철도박물관까지 보면 괜찮을지도......저는 어릴때 단골 소풍 장소였습니다. 초등 학교 후문으로 가면 첫인인데...이에 나이임~ㅎ레 하나 오토바이 타고 근처의 보리 식당에서 점심 먹고!언니와 집에~요즘 난리고 선거 날에 피부과에 간다며 민감성 피부용 보습 크림도 안 예쁘거든 사서 집으로!첫 705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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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바자 신 쟈싱 반개+풀무우오은슴디레프, 베리&콜라겐 하나하나:40융후의 달콤한 밤 하나 본 지하나 3:00헹디밀아ー몽도&퀴논 아야 9:00요프톡, 전날 먹고 남은 것에 치즈 다시 넣어 만들어 놓고 세개 먹고.....중심인 내용에서 PM2.5가 몹시 심한 탓인지 컨디션이 저조했다.무엇 때문인지 몰랐는데 아마 기둥에 너무 잘 먹어서 낮에 체중재보고 충격을 받은 것도 한 요인...2주간 당긴 게 기둥에 좀 먹었다고 그프치코.하하...근데 굽친살이니카 굽빠질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 가서 그런지 섭취맛도 없는 막막 저녁에 남은 엽떡은 처리해야 하니까 다시 데워 먹었는데 뱃속이 너무 안 좋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세 개 먹고 좀 안 쉬려고 했는데 그 상태로 기절해서...밤에 남자친구와 통화했는데 내역도 기억나지 않고 'ᄉ'ᄏᄏ 결국 여덟 시쯤? 잠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이 닦고 손발 닦고 또 기절하고 저 혼자 남았는데 아직 실속은 안 좋아요. 'ᄉ' 짜증나는 게 멀미처럼... 그래도 덕분에 오렝망에에 하나 4시에 잤습니다!하나 70509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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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30기간 넣어 김치 볶습니다 움소프츄이 만들었지만 반도 못 먹고(눈물)하나 3:30이디야이 담긴 아이스 바닐라 라떼 한 6:00토우이·사냐은 하나하나 8:40누룽지 한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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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지나가고 하나가 되었고 :) 배고파서 스팸 넣고 계란도 넣고 현미밥+병아리콩 넣고 김치볶음 sound밥 만들었는데 배가 여전히 좀 미식하고 반도 못 먹고 아까워서... 급하게 준비해서 언니 만나서 투표하고! 국민 투표에서도?에 응모했는데 4위나 되지 않은 것(웃음)하나 등 된 분들 너 부럽습니다! ㅋㅋㅋ 투표하고 범계 가서 피부과에 갔는데, 2시부터 접수로서 다시 나오고 조카 장난감을 보러 토이저러스 가서 다시 피부과 가서 2시 3분에 받았지만 50분 이상으로 진료.범계초이스 피부과에 갔는데 직원분들도 불친절하시고 제 앞에 오신 분들 진료받으시고 중간에 오신 분들도 진료받으시고. 예약한 분인가 해서 기다렸는데 저보다 늦게 오신 분들도 거의 진료를 받으셔서 이게 아닌 것 같아서 언제냐, 라고 하는데 그때 가서 다 sound 순서더라고요. 순서도 없고... 진료도 대충 보고... 사진도 찍고 증상설명을 열심히 했는데 사진도 일도 안보고 있네요 ᄏᄏᄏ원래 그런가... 피부과에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겠어요.무엇 때문인지 두드러기라고 모르면 약 먹고 차도 없으면 또 오래 갑니다.PM2.5때문에 하나도 없고 sound식 때문에 하나도 없고 스트레스 때문에 하나도 없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악화됐다는 것, 일의 내용은 제대로 못 들었어요. 어쨌든 말이죠. 다 한다고 하니까 그런 거죠! 선생님도 혼자라서 바쁘시지 않을까.. 근데 다 sound에는 다른 데 가려고요~_~ 아무튼 사진은 그래도 약해서... "저는 특국가위가 아니라 온몸이 그래요. 가끔 얼굴도 빨개지고..." 다리, 배, 가슴, 팔, 등등 아무 생각없이 난리 난리난 사진보다 심할 때가 많아요. 좁쌀 같은 것이 붓거나 붓는 것이 심해져서 글씨도 쓸 수 있을 것 같아.sound=_= 우리 집에 돌아와서 언니는 조카와 라면에 김치 먹고 나는 속이 별로여서 여름 탐.저녁에는 약을 먹어야 해서 누룽지 슈퍼에서 산 것을 하나 만들어 먹었는데 슈퍼에서 사서 그런지 맛이 없네요. 습한 김과 먹었더니 좀 괜찮아졌어요. 약을 먹고 씻고 연고를 바르는데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들어서 너무 가려운 곳만 소량으로 발랐어요.가능한 한 연고는 엄청 많이 써야죠.올리브영에서 산 팩으로 했는데 그거... 저는 별로였어요. 초반에 붙이자마자 조금 싸졌고, 에센스가 당신들 전부 떨어진 sound 엠파스! 연휴만 아니었으면 메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텐데...6월 셋째주까지 계획한 목표대로 움직이려면 이미 늦었습니다 wwwwwwwwww_- 그래도 살이 찐 뚱뚱한 것은 죠은이 내용 갑자기 살 빼기는 하겠죠. 이틀이라도 조금 더 먹으면 돈이 빠졌어요. 운동하는 건 안 써 있는데 스피닝 간 날 빼고는 집에 간 날엔 향수병에 걸렸어요.D다섯 항상 그랬다 이번 주에 1kg씩 떨어뜨린다. 화이팅 인더 연휴 잘 보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