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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작품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3:01

    요즘은 코로 나때문에 어디가는것도 신중해지고..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넷플릭스만 주구장 창문을 본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기억에 오래 남고, 재밌었던 작품만 몇 개 골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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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본지 꽤 오래 된 작품이지만 여전히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 4가 기다려진다. SF라면 닥터 후 정도밖에 보지 않았지만 기묘한 내용을 보고 SF 장르에 대한 내 소견이 확 달라졌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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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엘흠 사랑의 첫 대머리 때도 예뻤는데 이렇게 보니 더 예뻤다.


    이 작품의 배경음인 악도 들어 있다. to to의 africa는 옛날에도 나쁘지 않았던 명곡이었지만 시즌 하나하나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 나를 팬으로 만들었다.every breath you take도 정말 나쁘지 않았던 음악이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나와 잘 어울리게 되었다.여담이지만 strangerthings라는 제목도 좋다. 즐겨듣는가수 one republic의 음악제목과 같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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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는 '위치'.


    우선 나는 거짓없이 판타지 덕후다. 왕좌의 게임, 해리포터, 헝거게임, 반지의 제왕 등의 판타지 장르라면 뭐든지 좋고 소설도 좋아요. 정민희 작가님...사랑해...판타지 덕후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볼때 위치는 조금 어렵다..


    왕좌의 게임처럼 인물도가 복잡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텔링은 매우 어렵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즌 1 1보고에서는 이게 도대체 몇 스토리지. 라는 의견이었다.그래서 유튜브를 보면서 열보다 위처의 세계관을 공부했다. 소설을 읽으면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을 거라더니, 재정이 어려워서 소설은 나중에...세계관을 알자 갑자기 이해할 수 있어서 당신 매우 즐거워졌다.실망하려고 약속도 다 취소하고 정말 숨만 쉬면서 본 것 같아. 특히 의외성의 법칙(law of surprise)이라는 법칙은 위처의 세계관 가운데 가장 인상 깊으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의외성의 법칙을 깨면 큰 재앙이 하나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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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곡도 탄생시켰다. sound 유 시인 야스키엘이 게롤트와 동행해 노래를 부르는데, 이때 나온 toss aco in to your witcher는 정스토리 명곡 중 명곡.멜론에도 있으니까 들어보세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액션씬이 스토리에서 볼 만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전쟁 장면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액션씬도 화려하고 노래도 좋고 세계관도 바뀌고 있지만, 스토리텔링이 좀 어려워서 사전지식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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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추천 작품은 루머의 유언비어의 흑색 선전, 영어 제목은 13 reasons why. ​ ​ 이 작품은 재미 있다고 예상할 수 없다. 몰입도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한 소녀가 겪는 아픔과 굴욕이 너무 크면서도 현실적이어서 도저히 재미있다고 표현할 수 없다. 자살한 소녀가 테이프에 본인답지 않다는 이야기를 녹음하고, 본인답지 않게 왜 대나무 소리를 선택했는지를 예기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녀가 자살한 이유로 테이프를 건네받은 사람들이었다. 가장 화가 본인이면서 슬펐던 대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한 줄거리의 죄책감도 없고 범죄행위에 대한 경각심도 없는 대사다.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진실현실로 욕이 본인 왔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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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쁜 두 사람인데......↓ 이 작품은 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식과 사람 아는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실제로 유언비어가 과인온후 자살률이 높아졌다는 통계도 있다. 그래도 몰입도가 힘들고 폭력에 대한 큰 경고를 주는 작품이라 추천 명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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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의 작품은 오티스의 비밀 선더소리소, 영어로는 ***education, 우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후방주의 역시 후방주의 수위가 정말 높다.


    스토리가 너무 신선해이런 주제의 작품은 정말 아내의 목소리 같아. 그리고 하나하나 캐릭터의 개성이 강해서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다.(웃음) 에피소드마다 다른 성생각을 쓰고 있는데 그걸 풀어나가는게 재밌으면서도... 거짓없이 후방주의


    얘기가 이말이니 캡쳐를 하기도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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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걸크러쉬 메이브랑 오티스 사진 올리고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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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sound는 내가 정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빅뱅 이론은 가볍게 보기 쉬운 미드다. 각 에피소드마다 20분쯤 되는 시간이 걸리고 보는 것 부다 sound인 정도도 없이 아, 정말 정말 재미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계속 웃어 버려가장 나쁘지 않는 시간-(몇 시즌인지는 잘 기억하고..) Sheldon: (knock knock) Penny: Whodo we love! Sheldon: (knock knock) Penny: Whodo we love! Sheldon: Penny Sheldon: (knock knock knock) Penny: Whock


    이는 본 사람만 이해할 수(웃음)4명의 과학자의 친구와 옆에 이사 온 penny의 에피소드를 다 sound는 작품이지만 잘 웃을 일 자체... 웃자... 아쉬운 점이 있으면 이 작품은 자막 없이 보기 어렵다. 어려운 과학 용어가 훨씬 능숙하고 과학 드립 같은 것도 굉장히 자신이 있어서 자막 없이는 조금 어려워.어린이 첫 제목도 빅뱅 이론.가볍고 재미있게 웃는 작품이 보고싶을 때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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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작품은 엘리트들 최신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 ​ ​ ​ 원래 다니던 학교가 몰려들고 팔꿈친 3명의 학생이 상류층 학생들의 사립 학교에 장학생으로 전학한 뒤 열린 이수 트리다.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라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하이틴 드라마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점에서 스릴러로 장르가 바뀐다.타이입니다 라인이 계속 바뀌어, 다소 거의 이 스토리와 조사의 장면을 보여준다. 그래서..평범한 하이틴 드라마라고 하기엔 너...음란스러운 그 자체.....정말 후방주의(웃음)이거 보는 동안 에사쿠라가 들어갈리가 없어봐..계속 걱정돼.엘리트의 가장 큰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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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맛집 보는내내 눈이 튼튼하지? 특히 칼라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인형이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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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라와 폴로는 극중 연인(좀 이상한 사이이긴 하지만 실제로도 연인이라고 한다. 최근 결별했습니다는 이 얘기도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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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라에 이은 본인의 최 아이. 마리 본인... 교복이 정말 잘어울리는 내가 소견한 전형적인 스페인미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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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나와 나노도 실제로 연인 사이라고 한다.마지막 최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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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만ビ 차일드에게는 한대 때리고 싶었지만 보면 볼수록 웃는게 너무 예뻐.. 역시 캐릭터도 점점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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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모습 하자싱로 팬이 된 구스만......나를 가져줘ᅲᅲᅲᅲᅲᅲᅲ


    엘리트들은 하이틴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스릴러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어둡지만 타임킬링용으로 최고의 스페인 드라마다 무엇보다 배우 미식가..... 스페인 어학연수 소견중 본인에게 구스만 같은 배우 보여주면 자꾸 기대하게 되잖아.....(주연)이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작품을 골라봤어 ᄒᄒ-#이상한 스토리, #위치, #루머의 루머, #오티스의 비밀 샌듀서, #빅뱅 이론, #엘리트들, #넷플릭스-콜로 본인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집에서 넷플릭스 보기... 다들 내 추천 리스트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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